일본 NHK 2021년 8월 3일 14시 39분 뉴스에서 타무라 후생 노동 장관"병상에 여력 갖도록"자택 요양을 기본 방침으로 정하고 중증 환자 등을 제외한 자택 요양을 기본을 한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의료 제공 체제의 방침에 대해서, 타무라 후생 노동상은 병상에 여력을 갖는 때문이라고 강조한 뒤 자택 요양의 사람이 증상이 악화될 때에 대응할 수 있는 체제 정비를 서두를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현재 1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코로나 통신 관계망에 속에 있는 전화나 인터넷 마비로 혼란에 빠져 있는데요 NHK 주장에 따르면 이 와중에 대대적인 코로나 확산과 더불어 일본 도쿄 올림픽에 디지털 통신은 일부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팩스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CBS노컷뉴스 정성주기자l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을 개최한 일본이 2021년에도 팩스를 사용한다는 사실에 많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며 NHK 방송이 2일 일본의 팩스 사용 이유에 대해 보도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일본이 올림픽이 개막한 지난달 말부터 인터넷에는 일본의 팩스 사용에 대해 놀란 외국인의 목소리가 눈에 띄기 시작했고 이미 NHK에서 보도가 되었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텐데 왜 이리 조용할까요?
일본인들의 댓글에 따르면 "왜 초하이 테크의 일본인이 팩스에 집착하지?", "일본은 2021년에도 팩스를 사용하고 있어!?", "우리나라는 일본만큼 발전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팩스를 사용하는 일은 없다" 등의 반응이 있지만 이미 일본은 국가에서 많은 빛을 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행정적 하이테크 기반을 갖추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일본인들 누리꾼은 "큰일 났어! 전 세계에 들통났다"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일본 총무성이 지난해 실시한 '정보통신 기기의 보유상황' 조사 결과를 보면, 팩스를 갖고 있는 사람은 20대 2.1%, 30대 9.4% 등이다. 이 수치는 40대 25.8%, 50~70대 40% 이상, 80대 이상 38.9% 등으로 크게 늘어나다라고 조사를 했으며,
NHK는 팩스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추세지만, 파나소닉 홍보 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팩스 판매가 중단되면 곤란을 겪는 사람이 생긴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는 대신 팩스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손자가 팩스로 보낸 편지를 소중하게 간직했다가 몇 번이고 다시 봤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고 하지만 현재 일본이 처한 심각한 사태를 고려한다면 빠른 디지털 추진을 하지 않으면 일본의 미래는 암울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면서 NHK에서는 일본은 디지털화가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 반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올림픽이라는 점에서 팩스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라고 NHK는 이상한 논리로 풀이했다라고 합니다.
역대 최대의 일본 코로나 사태와 역사에 기리 남을 올림픽 과연 팩스로 코로나를 어떻게 극복할지 의문의 듭니다
본문 읽고 이후에 읽어야 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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